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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으로 소녀시대 컴백 확정.

    2007년 8월 싱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 합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7년 8월 발매한 정규 6집 'Holiday Night' 이후 약 5년 만의 컴백이며 8명 멤버 모두가 함께 하는 완전체 앨범으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녀시대는 이번 데뷔 15주년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다양한 방송 출연 및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라 합니다. 

     

    소녀시대-컴백확정-엔터주-전망

    에스엠 주가 전망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이 글은 단순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에스엠 주가가 실적 + 소녀시대 컴백 때문일까요?  12%대 급등했습니다.

    에스엠은 지난 1분기 매출 1천694억 원, 영업이익 192억 원을 기록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5%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56% 상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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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가는 해외 투어 등 오프라인 활동 재개가 본격화되면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4월 슈퍼주니어 일본 아레나 콘서트, 5월 NCT 127 돔 투어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1분기 컴백 아티스트 모두 전작 대비 대폭 증가한 선주문량을 기록했으며, 2분기에는 메인 라인업인 NCT의 앨범과 일본 투어가 예정돼 있어 본업과 자회사 실적의 동반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합니다.

     

    해외 투어는 고마진 해외 매출 비중 확대로 별도 법인 수익성 개선, 오프라인 활동 재개에 따른 자회사 적자 규모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즉, 오프라인 활동이 재개됨에 따라 연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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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BTS 병역특례

    국민의힘에선 새 정부의 인사청문회가 끝나는 대로 BTS 병역 특례법 구 회 개정안 통과를 이를 시일 내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회에는 대중문화예술인도 예술 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이른바 'BTS 병역특례법' 개정안이 발의돼 있습니다.

     

    그동안 대중문화 업적은 상업적 성격이 짙어 병역 특례에서 제외됐지만, BTS의 경우 다른 어떤 예술인보다 국위선양과 문화창달에 기여했기 대문에 병역특례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병역특례는 예술, 체육인이 경력 단절 없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특혜를 주는 제도입니다.

     

    자격 요건은 '국위선양'과 '문화창달' 등 국가 권위나 위세를 널리 떨친 활동 경력이 필요하다 합니다. 체육인은 올림픽 동메달 이상,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자격요건에 해당되며, 예술인은 순수예술 분야로 병무청에서 지정한 국내외 42개 대회에서 2위 이상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18년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손흥민과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조성진도 병역 대체복무 혜택을 받았습니다.

     

    2018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고, 20년 9월에는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한국인 최초 1위, 이듬해 11월에는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AMA'에서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하였습니다.

     

    일반인인 제가 예술이나 체육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지 병무청에서 지정한 국내외 42개 대회에서 2위나 우승한 사람?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에 비해 BTS는 수도 없이 많이 들어 봤습니다. 그리고 BTS 국내 콘서트 경제적 파급효과는 공연 1회당 최대 1조 2207억 원, 연간 10회 공연 시 12조 2068억 원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 수준입니다. 

     

     군대 가서 군인으로 활동하는 것보다 지금처럼 경제적인 파급력을 지속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게 우리나라에 돈이 더 많이 들어올 수 있다고 봅니다. 외국 팬들이 한국에 와서 활동하면 자연스럽게 상권도 살아나고 국가에선 세금을 더 많이 걷게 되니 일석이조 효과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BTS가 외국 가서 달러를 몇 조씩 벌어오면 번만큼 세금을 내게 됩니다. 따라서 BTS 활동을 지속시켜주는 게 국방에 의무를 다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하이브 주가 전망

    소녀시대-컴백확정-엔터주-전망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이 글은 단순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이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5월 2일 데뷔 앨범 FEARLESS를 발매하고 데뷔한 지 8일 만에 한국 음악방송 더 쇼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국내외 음원 및 음반 차트에서 신기록을 작성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에 총 5일간 차트 인하는 등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171위로 첫 진입해 역대 걸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 '글로벌 톱 200' 차트인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르세라핌은 한터차트 기준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신기록을 달성했고 데뷔 앨범으로 발매 첫 주에 3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팀은 역대 걸그룹 중 르세라핌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제 생각임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1. 6월 10일 BTS 컴백 한 달도 안 남은 상황.

    2. 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 순항중.

    3. 현재 BTS 병역특례 진행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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