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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투표 문제점.

    - 코로나 확진자는 3월 5일 오후 6~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가 가능한데 확진자는
    투표함에 넣는 게 아니라 선관위 직원한테 주면 본인들이 모아서 넣는다는 부분에서
    여러 사람들이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 코로나 확진자를 피해 신분증과 지문 스캔 대신 선거인 본인 여부 확인서를 작성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투표용지 인쇄에 훨씬 많은 시간이 들기 때문에 아수라장이 되는
    원인을 제공했고 하이라이트는 종이로 된 박스나 플라스틱 바구니에 투표용지를 넣으라고
    했다 합니다. 이걸 봐선 선거관리위원회는 준비 부족과 절차 등 모든 것이 문제였다고 봅니다.

    - 대권자부터 시작해 많은 사람들이 사전투표를 하게끔 홍보 하고 유도해서 사전투표가 일반 사람들도
    역대급을 기록할정도로 많이 몰렸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확진자도 역대급으로 많은 상태인데
    그중에 사전투표 할사람들도 많을 거라는 걸 모르고 아무 대책을 세우지 않은 게 무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1시간 30분 확진자들이 바로바로 도장 찍고 끝내는 게 아니고 절차가 길어서
    투표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90분이란 시간이 너무 촉박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부정선거 전용 봉인지 맞나? 투표용지 들고 배회? 선관위 창고 수상하다?

     

    - 코로나 확진자들 이라 바이러스가 일반 사람들이 투표한 거랑 섞여서 퍼지지 않도록 하려고
    분리하겠다는 의도를 보여주려는 거 같습니다만 차라리 확진자 중 투표할 사람 인원수 체크부터
    해서 인원이 많으면 투표함을 확진자 전용을 만들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찌라시? ? 부정선거? ?

    현재 인터넷에 출처 불명의 찌라시 인지 부정선거 증거인지 알 수 없는 내용들이
    퍼지고 있습니다. 확진자 투표는 신분증 확인을 안 해서 누구는 2번 투표했다는
    그런 내용들인데 생각보다 많네요.
    만약 사실이면 확진자들 사이에 상당수 인원을 투입해 부정선거를 저지를 수 있는
    수단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사나 확실한 사실 내용이 필요하다 봅니다.

     


    - 기사 내용들도 찾아보니 참관인이 감염 우려를 들어 참관을 거부하는 일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만약 참관을 거부해서 사람이 없었다면 위 내용들이 찌라시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또한 전국 곳곳에서 참관인들도 감염 우려에 분통을 터트리며 확진자들이 200명씩 들어오는데
    우리에 대한 보호는 하나도 없었다며 같이 죽으라는 거냐며 구청을 고발하겠다는 참관인도 있었다고
    합니다.

    - 어떠한 참관인은 본인들도 확진자 투표 6시 이후에 진행되는 것을 반대했고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것을 알고 선관위에 보고도 올렸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렇게 부실하고 허술한 투표를 관리랍시고 하는 선관위의 무능함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며 국민의 마음을 왜곡하는 그 어떤 형태의 불법 부정 부실 투개표를 용납치 않을 것이라며
    밝혔습니다.


    투표용지 방치와 부정선거?

     

     

    - 용지를 방치하고 손쉽게 바꿀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부정선거가 충분히 일어날 수도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 선관위의 무능한 선거 관리로 국민들의 소중한 투표권 행사가 심각하게 제약되고
    침해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 사전에 투표할 코로나 확진자를 조사를 하거나 아예 코로나 확진자만 날을 잡거나
    시간을 더 늘리고 코로나 확진자용 투표함을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은평구 신사1동에서도 이재명 기표 투표지가 발견되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5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 은평구 신사1동 주민센터 코로나 확진자. 격리자 투표소에서도 같은 현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사제 1동 투표소에서 굴러다니는 박스를 열었더니 투표용지가 3장이 나왔는데 공교롭게도 이 3장의 투표용지가 모두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민경욱 국투본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사제 1동 투표소에서 발견된 비정상 투표용지를 발견한 사람이 제공한 사진을
    올렸다고 합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대구 1 만촌 1동 투표소에선 확진자의 경우 야외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한 뒤, 빈 봉투에 담아 보조원에게 전달하면, 보조원이 혼자 이를 들고 실내로 들어가 투표함에 넣기로 했는데
    한 40대 유권자가 자신의 투표용지를 넣을 봉투에서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기표된 용지 1장이 이미
    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대구 만촌 1동 투표소에서 확진자 투표를 한 A 씨는 투표지에 기표를 한 후 봉토에 넣으려고 봉투 안을 보니 이미 이재명
    에 기표된 투표지가 들어있었다고 폭로하였습니다.
    더 큰 문제는 A 씨 외에도 두 명의 확진자 투표자들의 봉투에서도 똑같이 이재명에 기표된 투표지를 발견되었다는 점입니다.
    이에 투표소 현장에는 경찰과 선관위 직원들이 도착해서 조사를 벌였으며, 지난 4.15 총선 선거무효소송에서 원고 측
    변호를 맡았던 박주현 변호사와 윤용진 변호사 등은 현재 투표소에서 벌어지는 모든 논란에 대해 투표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부정행위 발생 시 즉각적으로 관련 부처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는 계획입니다.


    - 이번 대선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좋은 이유든 안 좋은 이유든 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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