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 1980 ~ 2000년생 , Z세대 1990년대 중반 ~ 2000년대 중반
위 통계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구 감소가 급격하게 진행 중입니다.
한국은 198개국 중 2년 연속 꼴찌를 기록하였고 0점대 출산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왜 갑자기 MZ세대에서 인구 감소 이야기가 나오냐면 이는 우리나라의 사회상을 절실히 반영되었다고 봅니다.
정치인들은 입만 열면 청년을 들먹이며 청년정책을 다 쏟아부을 것처럼 말하였으나 지난 몇 년 동안 청년들을 실망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었습니다. 가장 뼈아프게 느끼는 것은 사회의 공정성 파괴이며 내로남불로 표현하는 정치인들의 불공정함이 현재의 MZ 세대의 희망을 짓밟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MZ세대 사회 공정성 인식조사를 검색하게 되면 모든 통계 자료가 60% 넘게 공정하지 않다고 조사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을까요?
기득권세력이 양극화 사회를 만들어 서로를 대립하게 만들고 입으로는 공정한 사회를 외치면서 행동은 공정치 못하니 불만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한국은 중국, 일본, 북한에게 견제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수록 내부 결속을 다지고 외부의 위험적 요소들을 타개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인데 말이죠.
중국은 현재 엄청난 자본력과 인력으로 주변국가를 집어삼키고 심지어 우리나라가 수출하고 있는 바닷길과 천연자원 전부 집어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일본 또한 독도와 7광구 그리고 인공섬을 만들면서 우리나라 수출길을 막아 통행세를 내지 않으면 지나갈 수 없도록 막고 있는 형태로 진행하는 듯 보입니다. 이렇게 서로 총칼만 겨누지 않았지 전쟁을 하고 있는 와중에 내부에서는 남녀를 갈라서 대립시키고 말은 공정성을 외치면서 불공정한 행태를 보이니 불만이 안 나올 수가 없고 남녀는 서로 눈에 색안경을 끼면서 까기 바쁘니 결혼은 뒷전이 되었다고 봅니다. 거기에 집값은 다른 나라에 비해 말도 안되게 폭등해서 집이 없던 젊은 세대들 현타 오게 하고 몇 년이 지났는데 전전 정권 전정권 탓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MZ세대?
밀레니얼의( Millennials ) M 과 제네레이션 (Generation)의 Z가 합쳐진 말이라고 합니다.
M세대는 1980년대 초 부터 2000년대 초 출생한 세대로 정보기술 it에 능통하며 대학 진학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으며, Z세대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로 디지털 환경에서 자란 디지털 네이티브라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자료를 찾다 보니까 MZ세대라고 통칭하지 말라는 말을 기사로 봤습니다. 물론 각기 다른 세대고 보고 자란게 다르기 때문에 통칭하지 말라는 건 이해는 합니다
근데 왜?
MZ세대 라는 말이 생겼을까요?
어디서 유래된 말일까요?
이말은 MZ세대들이 한 게 아니고 MZ세대의 윗세대들이 만든 단어로 보입니다.
윗세대가 볼땐 너넨 그 나물에 그 밥이야 둘이 똑같아 보인다. 그러니 뭉뚱그려서 같이 말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연금 수급자는 현재 500만명 넘어갔고 2040년부터 재정이 적자로 돌아갈 거라 예상하는데 이는 현재 출산율이 없어서 즉, 국민연금 재정 뒤를 받쳐줄 사람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20년 뒤엔 저 마지막 표 그림은 완벽한 역삼각형이 되어 있겠죠 저 많은 고령화 인원들을 부양하려면 엄청난 세금폭탄이 발생할 거라 봅니다. 아니면 국민연금 수급에 관해 중간 개혁되면서 MZ세대가 제2의 벼락 거지 2차 피해를 보게 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한마디로 MZ세대의 뜻은 물주 로 보입니다.
음식 값, 술 값, 생활비를 대신내주는 물주(MZ) 요.
MZ 세대는 다르지만 미래에 겪을 상황은 같기 때문에 (MZ) 물주로 엮은 게 아닐까?
그냥 제 생각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